우리 아이를 위한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엑스키퍼 써볼까?

지란지교

2019-04-24 5:49 AM

2019-05-23 5:48 AM

 

요즘엔 초등학교 입학 선물이 스마트폰이라고 하죠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는 '유튜버(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하고요어렸을 때부터 스마트폰과 함께 크는 환경에서 자랐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어른들이 우리 때는 상상도 못했을 일이라며 꼰대스러운(!) 잔소리를 해도 시대의 흐름을 막기는 힘들어 보여요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된 지금과 그 때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물론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아이들의 손에 일찍 스마트폰을 쥐어준 부모님들은 누구나 불안한 마음이 생길 거예요또래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안 사줄 수는 없는데또 스마트폰 중독이나 유해 컨텐츠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니까요그렇다면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구체적인 룰 정하기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마약과도 같아요. 어른들도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인데하물며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죠그래서 스마트폰 사용 룰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룰을 정하기에 앞서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소유가 아니라 부모님이 빌려주는 것이라는 개념을 가르쳐주세요정해진 룰을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 부모님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룰은 부모님께서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아이들과 상의하고 타협한 후 정해주세요. 아이들이 직접 약속한 사항들을 지키도록 이끄는 것이죠스마트폰 사용 시간장소주의사항 등을 상황에 맞게 적용해주세요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룰이 만들어질 수 있겠죠.

 

스마트폰 사용 관리 앱 활용하기

 

 

정해진 룰대로 지켜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들이 종종 있죠이럴 때는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시중에 다양한 앱들이 있지만오늘은 지란지교소프트의 엑스키퍼의 기능을 대표로 설명드릴게요.

먼저 일일 사용시간을 설정하면 약속한 시간 이후에는 잠금 상태가 돼서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절제하는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각종 유해물과 부모님이 지정한 어플 및 사이트 접속도 물론 차단됩니다간간히 뉴스를 통해 미성년자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과금 결제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는데요엑스키퍼에는 앱 유료결제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할 수 있죠.

스마트폰 사용 관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까지 케어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해요. 자녀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거나 주로 머무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고보행 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막아서 혹시 모를 사고의 위험도 막아줍니다곁에서 항상 지켜보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겠죠?
 
잘 쓰면 약이지만 못 쓰면 독인 스마트폰이왕 아이들이 사용하게 된 스마트폰이라면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바로 아이들이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그대로 보고 배우게 된다는 사실인데요가정 내에서 정한 스마트폰 사용 룰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도 최대한 동참하도록 해주세요그럼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