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 Conference 2019에 참가한 지란지교. Exosphere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다

지란지교

2019-03-20 6:06 AM

2019-03-20 6:06 AM

 

올해도 지란지교 패밀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보안전시회인 RSA Conference에 참석하였습니다.

지란지교에서 엑소스피어 (Exosphere) 라는 브랜드를 걸고 나가는 두 번째 전시회인데요.

엑소스피어는 지란지교에서 글로벌 사업을 위해 2018년 론칭한 자체 브랜드이며 미국 팔로알토 지역에 Exosphere Inc. 를 설립하였습니다. Exosphere의 대표는 보안 기업 창업 및 인수합병 경험을 가진 Adi Ruppin이 맡고 있습니다.

 

엑소스피어 제품의 컨셉은 외부 공격 방어와 내부 정보 보호가 가능한 통합 위협 관리 서비스이며 서비스명은 엑소스피어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Exosphere Endpoint Protection) 입니다. 현재 미국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에서도 첫 시작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늘어나는 유의미한 트래픽

 

올해 엑소스피어 부스는 North Hall에서 South Hall로 연결하는 통로 입구에 위치했는데요.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의 수는 작년보다 증가했고, 더 나아가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유의미한 트래픽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앤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니즈 및 파트너십을 희망하였고 전시회가 끝난 지금, 비즈니스 미팅을 희망하는 업체들과 미국 현지에서 바쁘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Zero Trust Security 메세징의 효과

 

올해 RSA Conference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세징인 "Zero Trust Security"를 엑소스피어 부스에서도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보안을 통합한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강조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Zero Trust Security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홍보를 통해 작년 대비 제품과 기술에 대한 관심을 크게 유도할 수 있었고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잠재 고객 및 파트너사들이 늘어났습니다.

 

 

전시장은 중요한 비즈니스의 場

 

때로 전시장은 중요한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기회가 적었던 주요 고객이나 파트너들,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엑소스피어 역시 VIP와의 미팅을 전시장 혹은 전시장 인근에서 진행하면서 엑소스피어의 로드맵과 비전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지란지교의 일본법인인 J-security에서도 VIP와 함께 엑소스피어 부스를 방문하였으며 이후 협력 사업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글로벌화

 

엑소스피어는 1년의 기간을 거쳐 글로벌 시각으로 탄생한 통합 보안 솔루션입니다. 문화의 차이라는 큰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에 있는 Adi Ruppin 대표가 CPO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한국에서 익숙한 기능들은 제거하고 엑소스피어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RSA Conference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분들이 엑소스피어 부스에 깜짝 방문을 해 주셨고 영광스럽게도 엑소스피어가 어떻게 글로벌화 제품이 되었는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엑소스피어는 작은 성과를 단계적으로 만들어가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RSA Conference는 그동안의 성장을 증명해 보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를 통해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엑소스피어의 전 구성원도 함께 자신감을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RSA Conference에서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의 냉철한 시각을 통해 우리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엑소스피어는 더욱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을 위해 성장해 나아갈 것입니다.